마담 프리덤 – MMCA Performance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ulti-Project Hall
MMCA-Performance는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험적이고 다원적인 퍼포먼스를 소개하는 장르융합형 프로젝트이다.
인문학자 스티븐 런딘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매일을 살아가는 당신은 자기 본연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졌다. MMCA-Performance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감성을 성찰하기 위해 ‘인간성의 인식과 존중의 태도’에서 출발한 인간존재가치론의 표출, 상생과 공생의 의미 고찰, 상호 이해방식의 확산을 융복합형 퍼포먼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 기획의도, 프로그램북 중에서
마담 프리덤은 2013년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초청으로 킹스 시어터에서 유럽 초연이 되었다. 안무가 겸 연출가 김효진과 예술감독 김형수는 협업을 통해 춤, 소리, 빛, 영상 등을 바탕으로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퍼포먼스가 융합된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마담 프리덤은 한국 전통무용 ‘태평무’의 춤사위, 한국영화 ‘자유부인’의 영화 클립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재해석하여 무용, 음악, 영화,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으로 미디어 파사드 제작 기술과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운용하는 무대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안무가 겸 연출가 김효진이 개인적 자아성찰을 향해 10여 년간 고민을 거듭하며 다양한 시도의 층위를 쌓아 올린 마담 프리덤은, 인간의 고유내면을 인식하고 인간 본연의 열정을 발견하면서 여성이라는 한 주체를 통해 자아성찰적 일탈을 표현한 작품이다.
공연 정보
명칭: 2015 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
참여작가: 김효진(안무 및 연출)
기간: 2015년 3월 24일(화) ~ 26일(목)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스텝
연출, 안무: 김효진
예술감독: 김형수
음악 감독: 문수영
무대 디자인: 이태섭
조명 디자인: 민경수
의상 디자인: 한진국
사운드공간디자인: 이수용
영상제작: 와이맵
무대제작: 타프 무대미술
영상시스템: M2비주얼
무대 감독: 박기남
출연: 김효진, 이동준, 곽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