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고양시 ARAM NURI ARTS CENTER, Aram Theatre, Goyang City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낯섦
공연장 무대에는 배우가 사라지고, 오롯이 미디어만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6개의 미디어 인터페이스 운용과 사운드 공간 디자인으로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을 전시한다.
미디어 퍼포먼스는 공연 뿐만 아니라 전시할 수 있으며, 오페라 하우스 또한 공연장을 넘어 매력적인 전시공간이 된다. 미디어 퍼포먼스 <낯섦>은 등장인물이 없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무대 위에서 공연하며 전시한다. – ‘낯섦’ 프로그램북 중에서-
연출노트
일상이 낯설다.
낯선 일들이 일상이 된다.
일상에서 낯선 나를 발견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낯선 환경을 통해 무심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구체적으로 보게 된다.
낯섦도 잠시,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디자인하기 시작한다.
오래전 일상이 낯설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들은 우리를 집 안으로 밀어 넣었다. 작품 ‘낯섦’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불특정인의 일상을 관찰한다. 낯선 환경은 곧 익숙해지고, 익숙해진 환경은 또다시 낯설어지는 우리의 모습 속에 영원한 낯섦은 없다.
주관: 고양문화재단
일시: 2021.10.09-10.17
장소: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제작: YMAP
제작 스텝
연출: 김효진
예술감독: 김형수
음악감독: 표신엽
무대디자인: 인서완
음향감독: 이수용
무대감독: 이소라
무대제작: 타프 무대미술
영상제작: 박영효, 손시율 정민건 김성하 정지헌 최예원 김고은
영상시스템: M2비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