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 boundaries between technology and art, creating new media experiences

Seokjojeon, Reminiscence of Romance

석조전 낭만을 상상하다

덕수궁 석조전 미디어 파사드 Deoksugung Palace Seckjojeon Hall Media Façade

덕수궁 석조전 미디어 파사드는 1910년 준공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석조전에서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작품은 흔적-기억-낭만-꿈의 4장으로 구성되어 석조전이 꿈꾸었던 아름다운 삶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빛과 그림자로 형상화하며 근현대사 속 추억과 낭만을 담아낸다.

석조전은 1897년 대한제국 선포 후 건립을 계획하여 1910년에 준공 되었다. 엄격한 비례와 좌우대칭이 돋보이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근대 건축물이다. 건물 전면과 측면의 기둥은 그리스의 신전을 연상시키는 이오니아 건축양식이 적용되었다. 석조전은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꿈꾸었던 대한제국의 의지가 반영된 역사적 장소이며, 2014년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궁궐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는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관람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덕수궁 석조전 미디어파사드는 석조전의 역사적 장소성과 건축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으로 2015년에 시작되었다. 2015년은 광복70년의 역사와 감동을 담은 영상작품을 선보였고, 2016년은 근현대사 속의 추억과 낭만을 소재로 퍼포먼스와 결합한 융복합콘텐츠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덕수궁의 밤을 수놓는다.

제목: 석조전 낭만을 상상하다 Seokjojeon, Reminiscence of Romance
주최 문화재청 / 주관 한국문화재재단 / 행사명 문화의 날
일정: 2016년 05 ~ 2016.10 중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화, 수, 목 (18일간)
콘텐츠 제작: 예술감독 김형수/ 연출 김효진/ 음악 표신엽/ 영상제작총괄 Ymap
소요시간: 16분

Content Creators
예술감독 | 김형수
연출 | 김효진
음악감독 | 표신엽

출연
낭만가객 | 김석만
댄스스포츠 | 김수로, 김예지 *(지도: 박지은)
현대무용 | 정은주, 고지민
피리연주 | 최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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